樹 ─ 吉野 弘


人もまた、一本の樹ではなかろうか。 樹の自己主張が枝を

張り出すかのように, 人のそれも、見えない枝を四方に張り出す。

身近な者同士、許し合えぬことが多いのは 枝と枝とが深く交差するからだ。

それとは知らず、いらだって身をよじり 互いに傷つき折れたりもする。

仕方のないことだ, 枝を張らない自我なんて、ない。しかも人は、

生きるために歩き回る樹。 互いに刃をまじえぬ筈がない。

枝の繁茂しすぎた山野の樹は 風の力を借りて梢を激しく打ち合わせ

密生した枝を払い落とす──と 庭師の語るのを聞いたことがある。

人はどうなのだろう? 剪定鋏を私自身の内部に入れ、小暗い自我を

刈り込んだ記憶は、まだ、ないけれど。


그냥 일본에 대한 생각 일상

일본이 외부문화를 거침없이 수용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일본인은 외부인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강하다. 
강제 개항을 겪으면서, 신문물을 받아들이고 성장해왔지만, 그들의 목표는 일본 문물의 세계화이다.

한국의 기업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쫓아가고 맞추는 것으로 성장해왔다. 세계문화를 선도한 적은 거의 없다.

일본은 다르다.
일본식으로 선도해 왔고, 그것이 꿈이다.
그래서 외부에 대한 거부감이 있지만 성장을 위해 받아들인다.

외부에 대한 지기 싫어하는 자긍심,
자기들만의 고유한 것에 대한 자부심과 집착,
그것을 흔히 일본인들은 섬나라 근성으로 표현한다.
자기들만의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문화.

그런 문화가 디테일을 살렸고, 세계속의 일본문화를 만들어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을 한다거나, 일본인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도무지 납득 할 수 없는 일로 진척이 안된다거나, 반감을 산다던가 하는 일을 자주 겪을 것이다.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다면 그사람은 아직 일본 사회에 깊이 들어간 것이 아니다.

일본은 일본인만의 룰이 있다. 그것에 맞춰야 한다. 그런데 일본에서 성장하고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그 것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기가 정말 어렵다.
일본 전자기기나 스마트 폰에 간혹 달려 있는 요상한 기능들, 일본 기업과 비즈니스를 하다 겪는 이해못할 장벽..
이러한 것들은 다 일본식 문화를 이해 못하는 외국인에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섬나라 근성은 일본을 발전시킨 원동력이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그냥 단순히.. 당신들이 외국인이기에 발생하는 문제들이고, 평생 그럴 것이다.
그리고, 그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돈다면, 외국인인 당신은 일본안에서 완전한 섬으로 고립될 것이다.

일본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선진국이다.
자연은 아름답고, 음식은 맛있으며, 사람들은 친절하다.
일본은 정말 부자와, 정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나라다.
부자는 부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싼 가격에 품질좋은 생필품들을 구할 수 있다.

일본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쉼없이 이야기한다.
단지, 그곳도 사람 사는 사회다.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건 외국인이다. 그들의 민도가 높아 티를 안낸다고 당신들을 일본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후쿠오카에서의 퇴근길 일상


걷는것을 유독 좋아했기에 자전거는 타지않았지
하지만 이제 지치는건 왜일까

모모치 산책





그냥 발길 가는데로 갔는데
멍했던 하루

들어오면 나가고 싶고



친구 아카네가 김연경 일본활동시절 받은 싸인

한국오면 다시 일본 나가고싶고
일본가면 다시 고국이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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